‘삼남매가 용감하게’ 송승환, 김승수♥김소은과 결혼 수락 “이하나♥임주환 다음에”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승수가 김소은과의 결혼을 허락받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이하 ‘삼남매’)에서는 신무영(김승수 분)이 최말순(정재순 분), 김행복(송승환 분), 유정숙(이경진 분)을 회사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무영은 세사람에게 회사를 소개했고, 최말순은 “이 큰 건물이 우리 소림(김소은 분), 아니 신대표 재산인 거냐”라고 놀라워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승수가 김소은과의 결혼을 허락받았다. 사진=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신무영은 “그렇다. 그동안 바보처럼 일만 했고, 운도 따라줬다”라고 답했고, 최말순은 “우리 소림이 좋겠다”라고 기뻐했다. 김행복은 “엄마 체통 좀 지키세요”라고 말했다.

또한 신무영은 “어제 저녁에 소림씨가 한 말 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걱정하실까봐서요. 그냥 열심히 일하는 사람인 것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세 사람을 부른 이유를 고백했다.

최말순은 “전처는 이제 안나타나는 거죠?”라고 물었고, 신무영은 “네, 경찰조사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다시는 그런 일 없을 거다”라고 답했다.

가족에 대한 질문에는 “부모님은 큰 형님과 미국에 계신다. 나는 삼형제 중에 막내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최말순은 “우리 소림이가 시집살이는 안하겠네”라고 기뻐했고, 유정숙은 “이 이는 막내인데도 난 평생 시집살이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최말순은 “미안하다, 내가 오늘 집에서 나가마”라고 답했고, 김행복은 “여기까지 와서 톰과 제리 만담을 하시냐”라고 말렸다.

신무영은 세사람을 다음엔 집으로 모시겠다고 약속했다. 김행복은 “소림이가 신대표 집에 들어가서 살고 싶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었고, 유정숙은 “솔직히 말해봐라. 예의차리지 말고”라고 짚었다.

신무영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나는 정말 좋다. 너무 좋다”라고 밝혔다.

김행복은 “우리 소림이 의견 존중해지기로 하고. 태주(이하나 분), 상준(임주환 분)이 식 올린 후에 두 사람 결혼준비하도록 하자”라고 제안했다.

유정숙은 “아직 통과 아니다. 집까지 보고 결정할 거다”라고 강조했고, 신무영은 “혹시 보고 마음에 드시면 다같이 들어오셔서 살아도 된다”라고 기뻐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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