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준수 “20주년, 그냥 넘기지 않으려고 노력중”

‘컬투쇼’에서 김준수가 20주년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김준수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김준수에게 “올해로 데뷔 20주년이다. 20주년에 특별한 것 안 하냐”고 물어봤다.

‘컬투쇼’에서 김준수가 20주년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쳐

김준수는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기는 하다. 확실한 것은 그냥 넘기지는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노력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준수는 ‘내가 20년간 꾸준히 해온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내가 꾸준히 해온 걸 굳이 하나 꼽자면 축구”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다만 최근 몇 년간은 뜸했다. 군대에 다녀온 뒤에는 잘못했다”라며 “그런데 며칠 전에 친구들과 함께 했다. 오랜만에 하니 재밌더라”라고 덧붙였다.

또 김준수는 “꾸준히 해온 건 축구가 아닐까 싶다. 근데 잘 하는 편은 아니다. 즐기는 편”이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한편 김준수는 뮤지컬 ‘데스노트’에 출연한다. ‘데스노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우연히 데스노트를 줍게 되면서 자신만의 기준으로 세상의 정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천재 학생 야가미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베일에 싸인 명탐정 엘(L)의 양보할 수 없는 두뇌 싸움을 그린다.

이번 공연은 오는 28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6월18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홍광호, 김준수, 고은성, 김성철, 이영미, 장은아, 서경수, 장지후, 류인아, 장민제 등이 출연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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