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 “다음 달 미국 간다”…해외 투어 재시동

그룹 TAN(티에이엔)이 해외 투어에 재시동을 건다.

TAN(창선·주안·재준·성혁·현엽·태훈·지성)은 21일 오후 방송된 arirang TV ‘애프터 스쿨 클럽‘(After School Club)에 출연했다.

이날 TAN은 ‘애프터 스쿨 클럽’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나눈 것은 물론, 멤버들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는 밸런스 게임까지 진행하는 등 팬클럽 ‘소다’(SODA)에게 한걸음 더 다가갔다.

그룹 TAN(티에이엔)이 해외 투어에 재시동을 건다. 사진 =arirang TV ‘애프터 스쿨 클럽’ 캡처

특히 앞서 활발한 해외 활동을 통해 K-POP의 위상을 높인 TAN은 “최근 필리핀, 도미니카공화국, 일본, 방글라데시에 다녀왔다. 다음 달에는 미국으로 갈 예정”이라는 계획을 밝혀 글로벌 팬덤을 놀라게 만들었다.

주안은 “현장에서 해외 팬 분들을 만나보니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놀랐다”라며 당시를 회상하는가 하면, 지성은 “많은 분들이 소리를 질러주셨다. 처음 느껴보는 데시벨이었고, 기억에 남는다”라며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난 소감을 밝혔다.

이어 TAN은 1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ESSEGE’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주안은 “TAN 활동을 통해 느낀 점과 지금을 살아가는 청춘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Fix YOU’ 작사에 참여한 지성은 “‘Fix YOU’는 팬 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TAN은 ‘Fix YOU’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한 가운데, 멤버들 각자 직접 연기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비롯해 인상 깊었던 부분들까지 대방출하는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ESSEGE’의 타이틀곡 ‘Fix YOU’는 데뷔 앨범 ‘1TAN’에 수록됐던 ‘Fix YOU(Part 1)’의 완전판으로, 몽환적이고 웅장한 라인과 감성적이면서 캐치한 느낌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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