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측정거부’ 신화 신혜성, 오늘(6일) 첫 공판 [MK★이슈]

음주측정 거부 및 자동차 불법 사용 혐의를 받는 신화 멤버 신혜성이 오늘(6일) 첫 재판을 받는다.

6일 오전 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측정거부) 및 자동차 불법 사용 혐의로 기소된 신혜성에 대한 1차 공판을 연다.

신혜성은 지난해 11월 10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다음 날 새벽 남의 차를 몰고 집으로 가다 송파구 잠실 탄천2교에서 잠들어 경찰에 입건됐다.

음주측정 거부 및 자동차 불법 사용 혐의를 받는 신화 멤버 신혜성이 오늘(6일) 첫 재판을 받는다. 사진=DB

당시 출동한 경찰은 차 안에서 자고 있는 신혜성에게 음주 측정을 요구했으나 거부하자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또 조사 결과 신혜성은 대리기사를 보낸 후 직접 운전대를 잡고 10km를 운전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당시 신혜성이 타고 있던 차량이 다른 사람의 차로 도난 신고까지 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신혜성의 법률대리인은 “신혜성은 사건 발생 이후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면서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여 왔다. 향후 이루어질 재판 과정에서도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달게 벌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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