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KT위즈와의 주말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두산은 “22일 경기 시구 및 시타자로 각각 라오스 야구대표팀 투수 흐(18)와 주장 몽리(22)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라오스 대표팀은 9월 열리는 항저우아시안게임을 위해 한국 전지훈련 중이다. 두산은 이날 경기에 라오스 대표팀 및 관계자 35명을 초청했으며, 라오스 대표팀은 두산 선수단 훈련을 참관할 예정이다.
한편 23일 경기 시구자는 조성국 기장이다. 조성국 기장은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속으로 1998년부터 2019년까지 22년 간 육군 헬기 조종사로 복무했으며, 2019년부터는 산림청 헬기 조종사로 근무 중이다. 두산은 또한 이날 경기에 서울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 100명을 초청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