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변호사’가 현실 공감을 부르는 송사 스토리가 공개됐다.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극본 최진영/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 속 외지부 강한수(우도환 분)는 벌이는 송사마다 승소하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쾌감을 안기고 있다.
그가 벌이는 송사는 현시대에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그동안 보는 이들을 울고 웃겼던 송사를 되짚어봤다.
#. 외강내유 강한수의 ‘웃음+눈물’ 유발 송사
지난 1~4회에서는 장대방(이준혁 분) 일당의 횡포를 견디지 못했던 매화주 장사꾼 박 씨(최재환 분), 표 씨에게 유괴를 당하고 인신매매에 노출된 어린아이의 사연이 그려지며 분노를 유발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더욱이 제조라는 지위를 가진 이를 상대로 이혼 송사를 벌인 제조마님(배해선 분)의 이야기도 펼쳐졌다.
법에 무지한 백성들을 위해 외지부 강한수가 나서 이들을 구해내는데 성공했다. 소상공인, 어린이, 여성 등 사회적 약자 편에 선 에피소드는 진한 여운과 울림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