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채연 “춤 실력? 할머니부터…남자들에 인기 많았다고”

‘컬투쇼’ 이채연이 신곡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개그맨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가수 소유, 박시환, 이채연이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이채연은 팬들의 ‘귀엽다’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 이에 대해 묻자 그는 “차트 25위 안에 안착하면 팬들이 저에게 ‘귀여워’라는 말을 해제시켜준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컬투쇼’ 이채연이 신곡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컬투쇼’ 캡쳐

이에 DJ 김태균은 “해제 동시에 그 이야기 들으려고 멜빵바지를 입은 게 아니냐”라고 말하며 ‘귀엽다’고 이야기했다.

이채연은 “그건 아닌데 해제된 기념으로 스타일리스트가 입혀줬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이후 이채연은 ‘KNOCK’(노크) 라이브를 선보이며 퍼포먼스까지 소화했다.

라이브를 본 후 김태균은 “왜 역주행 했는지 알겠다. 이게 중독성이 있다”라며 후렴구를 흥얼거렸다.

그러면서 ‘노크’ 챌린지에 대해 언급하자, 이채연은 “조회수를 보고 저도 놀랐다”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동생 이채령과 찍은 챌린지 두 개 합쳐서 3천만뷰가 나왔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유민상 역시 “쇼츠를 보면 계속 챌린지가 나온다”라고 언급했다.

이채연은 “채령이가 딱 보고 따라하더라. 채령이가 다른 버전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현장에서 ‘이 버전으로 해주면 안돼?’라고 물었고 바로 그렇게 해줬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부모님이 춤을 잘 추냐”는 질문에 그는 “저희 할머니부터 끼가 넘친다. 남자분들이 끊이지 않았다는 소문이 전설로”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할아버지가 위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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