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이 LG를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7회 9득점 빅이닝을 만들면서 11-1 대승을 거뒀다.
키움 홍원기 감독과 이날 결승타를 친 임병욱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로써 전날(9일) 4-5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지긋지긋했던 5연패에서 벗어난 키움은 14승 18패를 기록했다. 반면 4연승이 중단된 LG는 12패(19승)째를 떠안으며 상승세가 한 풀 꺾이게 됐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