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의 밤의 공원’ 시간대 변경...일→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KBS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이 ‘밤공 페스티벌 특집’을 꾸민다.

오는 2일 금요일 오후 10시로 시간대를 옮겨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는 가수 멜로망스 김민석∙정동환, 선우정아, 지올 팍, 양희은, 나상현씨밴드가 출연한다.

이날 ‘밤의 공원’에는 설렘을 노래하는 멜로망스가 찾아온다. 멜로망스는 신곡 ‘찬란한 하루’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밤의 공원’으로 피크닉을 떠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고.

KBS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이 ‘밤공 페스티벌 특집’을 꾸민다.사진=KBS 제공

선우정아도 ‘밤공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최정훈과 멜로망스, 선우정아는 6년 전 함께한 무대 위의 추억과 무명 시절에 대한 기억을 공유한다.

선우정아는 “다들 성공하셨네요”라며 남다른 감회를 표했다는 후문이다.

‘천재 호소인’ 지올 팍도 기타리스트 한빈킴과 함께 2개월 만에 ‘더 시즌즈’를 찾는다. 잔나비의 오랜 팬이라는 지올 팍이 최정훈의 작업실의 찾아간 비하인드가 본방송을 통해 밝혀질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인다. 최정훈은 능청스러운 언변으로 지올 팍과의 장난기 넘치는 티키타카를 이끌어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잠 들어있는 뮤지션의 오래된 노래를 깨우는 코너 ‘리웨이크 프로젝트 – 왜 불러’도 이날 처음으로 공개된다.

첫 주인공으로 53년 차 뮤지션 양희은이 출격해 32년 동안 묻혀 있던 ‘그리운 친구에게’를 선보인다. ‘정마에와 쿵치타치’ 밴드 마스터 정동환의 편곡 방향과 곡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신선한 재미를 더했다고.

나상현씨밴드도 ‘밤의 공원’을 찾아 ‘밤공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한다. 이들은 최정훈과 갓 데뷔한 신인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진다. 최정훈의 자상한 선배미와 선후배 밴드 뮤지션들의 음악 이야기가 훈훈한 감동을 전한다.

KBS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로 시간대를 옮겨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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