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빈 ‘19살 상큼 막내 KIA 치어리더’ [MK화보]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시즌 2승 3패를 기록 중인 김동주가 선발로 나서 팀 4연승에 도전한다. KIA는 시즌 2승 6패를 기록 중인 메디나가 선발로 나서 팀 연패 탈출을 노린다.

KIA 유세빈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두산은 27승 1무 24패로 팀 순위 5위에 자리하고 있다. KIA는 23승 27패로 팀 순위 6위에 올라있다.

두산과 KIA의 올 시즌 상대 전적은 두산이 5승 1패로 앞서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팝핀현준, 댄스팀 동료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나
잡음 많은 백종원 흑백요리사 시즌2로 건재 과시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김보라, 파격적인 비키니 착용 비하인드컷 화제
토트넘→포츠머스 양민혁,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