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 “백종원·소유진 부부처럼 미래 그리고파”(걸환장)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 그리고픈 인생 2막을 언급한다.

KBS2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연출 김성민 윤병일/이하 ‘걸환장’)는 ”피를 나눈 사이지만 피 터지게 싸운다” 닮은 듯 다른 스타 가족들의 좌충우돌 해외여행! 환상 혹은 환장이 될 패밀리 월드투어.

소유진은 삼 남매 백용희-백서현-백세은, 칠순의 친정어머니 이성애와 처음으로 함께 오키나와 가족 여행을,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은 포레스텔라는 막내 고우림이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멤버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를 위해 경상북도 문경으로 떠난 보은 여행을 다녀와 안방극장에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 그리고픈 인생 2막을 언급한다. 사진=KBS

11일 방송되는 ‘걸환장’ 21회에서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이 “백종원-소유진 부부가 롤모델”이라고 밝혀 그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삼 남매와 함께 남편 백종원이 추천해 준 오키나와 돈가스 가게에 방문한 소유진은 “엄마도 아빠 보고 싶어”라며 즉석에서 남편 백종원과 영상 통화를 시도한다.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알콩달콩하게 둘만의 영상 통화를 이어가던 중 소유진은 백종원에게 “여보 애들이 말 안 들으면 어떻게 할까요?”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이에 백종원은 “오키나와에 놓고 와야지. 엄마 말 안 듣는 사람은 오키나와에 남아 있는 거야”라며 소유진의 든든하고 스윗한 남편이자 삼 남매를 단호하게 꾸짖는 아빠의 면모를 보인다.

서로에 대한 애정과 남다른 금슬을 자랑하는 백가네의 영상 통화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진 중 가장 눈을 떼지 못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고우림.

특히 고우림은 동생 백세은에게 돈가스 한 입을 양보하는 백서현의 배려심을 보더니 “아이들끼리 서로 먹여주고 웃는 모습에서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사랑이 느껴졌다”면서 “부부의 따뜻한 모습이 아이들한테도 비춰져서 (아이들 역시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나오는 것 같고 그런 화목함이 너무 잘 보인다”며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백가네에게 푹 빠져들었다고.

나아가 고우림은 진실된 눈빛으로 “(백종원-소유진 부부처럼) 미래를 그리고 싶다. 너무 본받고 싶다”라고 강조하며 남다른 바람을 드러낸다. 고우림뿐만 아니라 박나래도 “백종원-소유진 부부 사이가 너무 좋네요. 다둥이인 이유가 있어요”라며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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