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4 축구대표팀이 만리장성을 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한국시간) 중국 진화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원정 1차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국은 중국에서 2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전력 누수가 적지 않지만 그래도 만리장성을 넘기에는 충분히 강한 전력이다.
골키퍼 이광연을 시작으로 황재원, 이한범, 정호연, 고영준, 이재익, 송민규, 양현준, 이태석, 김봉수, 천성훈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벤치에는 이상민과 김태현, 최준, 박재용, 엄원상, 민성준, 변준수, 권혁규, 정우영, 조영욱, 김정훈, 조현택이 앉는다.
중국과의 U-24 레벨 맞대결은 처음이다. U-23으로 연령대를 낮추면 11승 3무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