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이루, 父 태진아 사진 올리며 심경 고백 “나쁜 아들”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심경을 전했다.

이루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Good Parents Bad Son”(좋은 부모, 나쁜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버지인 가수 태진아와 어머니 이옥형 씨의 모습이 담겼다.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심경을 전했다. 사진=DB, 이루 SNS

누리꾼들은 음주운전 사건 이후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루는 지난해 9월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고 동승자와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정인재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범인도피 방조, 음주운전 방조,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과속 혐의를 받는 이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형을 선고했다. 벌금 10만원도 함께 선고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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