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풍자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일곱 명의 가족들이 한데 모여 사는 민우혁의 일상과 다이어트를 선언한 풍자와 대영 부원장의 유쾌한 케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우혁의 일곱 가족이 다 같이 아침을 준비하는 이색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민우혁은 아들 이든 군의 양치를 도와주고, 딸 이음 양을 ‘공주님’이라고 부르며 어린이집 등원을 도맡아 하는 딸바보 면모까지 훈훈함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장으로 향하던 민우혁은 ‘닥터 차정숙’ 비하인드를 대방출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그는 김병철의 장난기 가득한 매력부터 엄정화와 명세빈 등 함께 했던 배우들과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로 재미를 더했다. 민우혁은 ‘닥터 차정숙’의 최대 수혜자는 민우혁의 매니저라면서, 촬영장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매니저와 남자친구의 일화로 참견인들을 환호하게 했다.
현장에 도착, 본격 촬영에 돌입한 민우혁은 순식간에 눈빛이 돌변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뿜어냈다. 민우혁은 연신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고, 다채로운 콘셉트를 찰떡 소화하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촬영을 마친 민우혁은 매니저와 함께 사무실 겸 아지트로 향했다. 테이와 절친이라는 민우혁은 테이에 버금가는 떡볶이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 매니저와 수다 삼매경에 빠진 민우혁은 과거 프로 야구 선수 출신이었던 경험담도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