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이번에는 2이닝 던진다...두 번째 라이브BP 예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복귀를 향해 한 발씩 앞으로 내딛고 있다.

‘스포츠넷’ 등 현지 언론은 2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존 슈나이더 감독과 블루제이스 구단이 제공한 부상자 소식을 전했다.

류현진은 두 번째 라이브BP를 예고했다. 토미 존 수술 이후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있는 구단 훈련 시설에서 재활중인 그는 현지시간으로 목요일 타자를 상대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현재 라이브BP 소화중이다. 사진= MK스포츠 DB

지난주 금요일 1이닝 투구를 소화한 그는 이번에는 이닝을 늘려 2이닝 투구를 소화할 예정이다. 조금씩 투구 이닝을 늘리며 선발 등판에 필요한 이닝과 투구 수를 쌓아가는 모습이다.

한편, 류현진과 함께 더니든에 머물고 있는 알렉 매노아는 현지시간으로 수요일 시뮬레이션 게임을 예고했다. 앞서 5이닝 75구 수준의 연습 투구를 소화한 그는 이번에는 투구 수를 더 늘릴 예정이다. 이번 투구도 순조롭게 마치면 다음 단계는 마이너리그 실전 등판이 될 예정이다.

역시 더니든에서 류현진과 함께 재활중인 채드 그린은 현지시간으로 화요일 투구를 소화한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잭 팝은 수요일 트리플A 버팔로에서 재활 등판을 소화한다. 앞서 지난 주말 싱글A 더니든에서 1이닝 투구를 소화했던 그는 이번에는 상위 무대에서 실전 점검에 나설 예정.

한편, 토론토는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를 왼손 자상을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커크는 전날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 도중 왼손에 사구를 맞고 교체됐다. X-레이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으나 자상과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스포츠넷은 블루제이스 구단이 커크가 최소 등재 기간인 10일 이후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