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정성호가 아이들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정성호가 출연했다.
이날 정성호는 “첫 애 낳았을때 그 생각했다. 대학교 갈때까지는 미루고 골프를 나중에 배우자고”라고 말했다.
이어 “막내(다섯째)가 지금 태어나지 않았나. 골프는 못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는 “끼가 있는 친구가 있나. 도드라지는 친구가 있나”라고 물었다.
정성호는 “아이들이 다 끼가 있다. TV에 나오는 소리를 다 따라하더라. 너무 신기하더라”라고 아빠 못지 않게 성대모사를 잘한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아빠를 따라하고 그러냐. 유독 눈에 띄는 아이가 있다면 누구냐”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정성호는 “둘째가 흉내는 많이 낸다. 통통한데. 근데 외국인 며느리 흉내를 낸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정성호와 결혼,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MK스포츠 김나영 knyy1@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