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사식당’ PD “곽준빈 캐스팅 먼저→기획 이뤄진 프로”[MK★현장]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송준섭 PD가 곽준빈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클럽온에어에서 EBS 신규 여행 프로그램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송준섭 PD는 “캐스팅이라기보다 처음부터 같이 해보자하면서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송준섭 PD가 곽준빈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사진=EBS

그는 “곽준빈이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을 했으면 좋겠다고 먼저 제안을 했다. (그 말을 한 이후) 시간이 6개월 정도 흘러서 다시 할 생각 있냐고 물어봤더니 아직도 하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부터 시작이 됐다. 대부분 프로그램이 기획이 이뤄진 다음에 캐스팅이 되는데 출연자가 정해져 있고 기획 등을 발전시킨 프로그램이다”라며 “곽준빈과 함께 하게 돼 너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곽준빈은 “일단은 제가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던 게 여행 유튜브를 4년 정도 하고 있는데 고프로 하나만 들고 촬영하다 보니 한계가 분명이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가 짜고 싶은 그림이 많은데도 고프로에 담겨 지지가 않았다. 라이브함에다가 고쿼리티의 촬영팀이 붙다 보니 훨씬 그림이 예쁜 게 많이 나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은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MK스포츠 손진아 jinaaa@

[서교동(마포)=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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