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 백진희에 “누가 무슨 이야기하든 흔들리지 말아요”

‘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이 백진희를 위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는 오연두(백진희 분)와 대화를 나누는 공태경(안재현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연두를 찾아간 공태경은 “오늘 처음으로 산부인과 의사되길 잘했다는 생각했다”라고 말을 꺼냈다.

‘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이 백진희를 위로했다. 사진=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오연두는 “나 때문에 처음 해보는 게 많죠?”라고 미안해했고, 공태경은 “너무 많아서 어지러울 지경”이라고 답했다.

그는 “언제 말해줄까 기다리는데 왜 말 안해요. 회장님 만나서 무슨 말 했는지”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오연두는 “내가 회장님 만난 거 알고 있었어요? 몰랐으면 했는데”라고 털어놨다.

공태경은 “무슨 말을 들었는데 이렇게 될 정도로 충격을 받았어요? 혹시 나하고 헤어지라고 하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어 오연두를 달래고자 “아까 찍은 진짜 사진이다. 진짜는 씩씩하게 잘 있다”라고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다.

그는 “진짜가 없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이상해서 우리 처음 만났을 때 응급실 갔던 거 생각나요?”라고 이야기했다.

공태경은 “그때부터 우리 사이엔 늘 진짜가 있었어요. 진짜 덕분에 오연두씨랑 결혼도 했고 사랑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짜가 있어서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그러니까 누가 무슨 이야기를 하든 흔들리지 말아요. 우리 셋”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인옥(차화연 분)은 가족들과 함께있던 중 오연두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전화로 듣게 됐다.

이에 염수정(윤주희 분)와 공천명(최대철 분)은 전화로 안부를 전했고, 은금실(강부자 분) 역시 화를 내면서 오연두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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