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뛴다’ 옥택연·원지안, 감정 변화? 아슬아슬 맞대면

‘가슴이 뛴다’ 옥택연, 원지안의 맞대면이 포착됐다.

오는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 / 극본 김하나, 정승주 / 제작 위매드, 몬스터유니온) 5회에서는 서서히 스며드는 선우혈(옥택연 분)과 주인해(원지안 분)의 감정 변화가 극의 흥미를 더욱 끌어올린다.

지난 방송에서 우혈과 인해는 함께 대청소를 하며 우당탕탕 한집살이를 시작했다. 아슬아슬한 동거 생활을 이어가던 중 인해의 피를 보게 된 우혈은 본능적으로 그녀에게 입을 맞췄고, 그로 인해 먹게 된 그녀의 피에서 과거 윤해선(윤소희 분)을 느껴 혼란스러워했다. 특히 4회 방송 말미에는 해선이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인해에게 “너 해선이지”라며 되물었던 상황.

‘가슴이 뛴다’ 옥택연, 원지안의 맞대면이 포착됐다. 사진= 위매드, 몬스터유니온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전과 사뭇 달라진 우혈과 인해의 심상치 않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로에 대한 존재를 인정한 듯 눈을 피하지 않고 애틋하게 바라보는 시선에서는 아찔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여기에 인해는 무언가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의문의 물건은 해선의 얼굴이 그려진 족자. 인해는 족자를 보자마자 우혈의 그녀임을 직감하고 알 수 없는 눈빛으로 이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어 본 방송에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결국 많은 생각이 든 인해는 우혈을 향해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남기고, 이는 우혈과 인해의 관계에서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인해가 우혈에게 남긴 말은 무엇일지, 향후 펼쳐질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종석-아이유, 공개 연애 4년 만에 결별 인정
구준엽, 서희원 468억 유산의 1/3 받는다
바다, 시선 사로잡는 핫팬츠 & 글래머 핫바디
애프터스쿨 이주연, 시선 집중 섹시 비키니 자태
투수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1피홈런 1탈삼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