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개최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류중이 감독이 일본 대표팀 분석을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류중일 감독을 비롯해 최일언, 김동수, 류지현 코치가 오늘(18일) 오후 일본 대표팀 전력분석을 위해 도쿄로 출국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현재 일본 도쿄돔에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가 유력한 선수들이 다수 출전하는 도시대항야구대회가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류 감독과 대표팀 코칭스태프들은 이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에서 맞붙을 일본 대표팀 전력을 가늠해볼 계획이다.
한편 추후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과 이종열 대표팀 코치도 전력분석을 위해 류중일 감독과 합류할 예정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