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승리와 함께 기분좋은 퇴근’ [MK포토]

3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리즈 두 번째 경기.

경기가 끝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러 나온 류현진이 상대편 더그아웃을 향해 인사를 보내고 있다.

이날 경기는 토론토가 6-1로 이겼다.

류현진

토론토는 5회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투런 홈런, 알레한드로 커크의 멀티 홈런 등을 앞세워 격차를 벌렸다.

선발 알렉 매노아가 5회 제구 난조를 보이며 만루 위기에 몰렸고 실점까지 했지만, 불펜이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반대로 에인절스는 이날 득점권 10타수 무안타, 잔루 12개에 그쳤다.

2번 지명타자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는 사구와 2루타, 고의사구 2개로 네 차례 출루했으나 모두 홈을 밟지는 못했다.

[토론토(캐나다)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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