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연복이 동생 가게를 몰래 찾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했다.
이날 이연복은 동생 이연희의 가게에 아들과 함께 기습 방문했다. 점심 시간이 되자 손님들이 몰려왔고, 혼자 가게를 운영하는 이연희는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님들이 계속 기다림에 불만이 쌓여갈 때 이를 지켜보던 이연복은 주방으로 들어가 도왔다.
점심 시간을 보낸 후, 이연복은 “바쁜 시간 1시간 정도 바빴는데 그 한 시간이 너무 정신이 없더라. 정리 정돈이 안되고 너무 엉망진창, 우왕좌앙이더라. 문제가 있더라. 체계가 전혀 안 잡힌 것 같더라. 손님이 몰릴 때 손님이 음식 늦어지면 화 안내?”라고 물었다.
이연희는 “‘취소할게요. 바쁜 일 있어서요’라고 하는 분들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연복은 “오픈 주방이라서 다 보이니까 정리정돈 안된 게 보이니까 신경이 많이 쓰인다”라고 말했다.
“시골 내려가야 하나, 자연인처럼”이라는 말에 이연복은 “그 자연인 때문에 이런 거잖아. 일본에서 음식 보조도 잘했고. 부산에서도 잘했는데 무슨 자연인이야”라고 답답해했다.
이연복은 “제가 그런 질문을 한 적은 있다. ‘직장에서 그만두면 뭐할 거야?’라고 물어봤는데 산에서 자연이니까 하지 그런 대답을 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