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순, 안타깝게 세상 떠난 반려견 향한 절절한 그리움[똑똑SNS]

가수 장필순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 ‘까뮈’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장필순은 1일 자신의 SNS에 “오롯이 혼자만의 고통속에서 떠난 까뮈지만... 인친분들의 따뜻하고 따뜻한 이별인사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네 사람이 품어주고 지켜주고 돌봐줘야하는 생명입니다.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까뮈는 어딜가나 늘, 큰 사랑을 받았던 아이였습니다.새로 입양하는 상처받은 친구들도 온전히 받아준 아이.이렇게 함께 슬퍼해주시고. 까뮈의 먼길을 외롭지않게 배웅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가수 장필순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 ‘까뮈’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사진=장필순 SNS

그러면서 “받아들이기 힘든 이별. 제게도 이겨낼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어쩌면 아주 오래도록 푸른 멍이 풀리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동익선배도, 잘 이겨내겠습니다”와 “너는 내게 정말 소중하고 소중한 보석이었어.편히 쉬렴.” 글과 함께 반려견 까미의 모습들이 담긴 과거 사진들을 게재했다.

앞서 장필순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뉴스에서 10년 동안 함께 했던 반려견 까뮈가 애견 호텔에서 열사병으로 사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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