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문’ 도경수가 가수 활동에 대해 살짝 귀띔했다.
그룹 엑소 멤버이자 배우 도경수(디오)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더 문’ 인터뷰를 진행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도경수 분)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설경구 분)의 사투를 그린 영화이다.
극 중 도경수가 맡은 황선우는 우주에 홀로 고립된 대원으로, 분자 물리학을 전공한 UDT 출신의 우주 대원이다.
아버지의 못다 이룬 꿈을 위해 우리호에 탑승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함께 떠난 탐사 대원 중 유일하게 살아남는 황선우는 어떻게든 임무를 수행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법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더 문’을 통해 멋진 연기를 펼친 그는 지난 7월 엑소의 컴백 활동에 참여했다. 신곡 ‘Cream Soda’(크림소다)는 이국적인 리듬에 경쾌한 브라스와 건반, 드럼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팝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사랑에 빠진 순간을 달콤짜릿한 ‘크림 소다’에 빗대어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