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최윤영과 이선호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따뜻한 엔딩을 맞았다.
4일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 최종회에서는 정겨울(최윤영 분)과 서태양(이선호 분)가 다시 재회하며 해피엔딩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기징역과 징역 10년 판격을 받는 남연석(이종원 분), 남유진(한기웅 분)이 판결을 받으며 모든 악행이 드러났다.
정겨울은 남연석에게 “당신의 더러운 탐욕으로 많은 사람이 죽고 망가졌다. 탐욕 때문에 가장 망가진 것은 당신 자신”이라며 “당신이 살아가는 내내 온갖 분노와 원망에 사로잡혀서 지옥에서 살길 바란다. 괜한 속죄를 하지 말고 평생 갇혀서 썩어”라고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