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흩어져 있던 각국의 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11일 폐영식과 ‘K팝 슈퍼 라이브’를 끝으로 그 막을 내린다.
11일 오후 2시부터 전국 각지에 흩어져 생활하던 잼버리 대원들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폐영식과 ‘K팝 슈퍼 라이브’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모여들고 있다.
각국의 대원들은 K팝 스타들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그동안의 ‘고생’을 잊은 듯, 비를 맞으면서도 환한 웃음을 지으며 경기장으로 입장했다.
입장 순서를 기다리던 스웨덴 대원들은 K팝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빗속에서도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며 시간을 보냈다.
각국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경기장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각국의 청소년 대원들이 시원한 음료수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한 스웨덴 여학생 대원이 K팝 스타들을 만날 생각에 들떠 춤을 추고 있다.
베트남 여학생 대원들이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일본 대원들이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한 외국 대원이 모자 위에 오리를 올려놓은 모습이 재미있다.
한국 청소년 대원들도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새만금 야영장에서 가장 먼저 철수를 결정했던 영국 대원들이 질서있게 입장하고 있다.
이날 폐영식은 오후 5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되고 7시부터 9시까지 4만여 스카우트 대원들이 학수고대하는 ‘K팝 슈퍼 라이브’가 진행된다.
이날 ‘K팝 슈퍼 라이브’에는 NCT드림과 마마무, 뉴진스, 몬스타엑스 유닛인 셔누·형원, 강다니엘, 더보이즈, 있지, 제로베이스원, 권은비, 조유리, 홀리뱅, 싸이커스, 피원하모니, 리베란테, ATBO, 카드, 프로미스나인, 더뉴식스, 아이브 등 총 19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K팝 슈퍼 라이브’는 배우 공명과 ‘있지’의 유나, 그리고 ‘뉴진스’ 혜인이 진행하며.
KBS 2TV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김재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