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스트라이크 시구…LG 승요 됐다’ [★현장]

가수 비비가 멋진 시구로 LG 트윈스 ‘승리요정‘이 됐다.

비비는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가졌다.

그라운드에 손을 흔들며 등장한 비비는 시구에 앞서 마이크를 잡고 “오늘 날도 더운데 시원하게 승리하길 바라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자신 있게 마운드를 향해 걸어갔다.

앞서 LG 승리를 위해 열심히 시구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던 비비는 약속 대로 완벽한 자세로 시구를 선보이며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비비가 LG 트윈스를 응원합니다

LG 트윈스는 이날 17-8로 키움에 완승을 거두며 5연승을 질주했다.

완벽한 자세를 보여준 멋진 시구

한편 비비는 영화 ‘화란’에 배우 송중기, 홍사빈 등과 함께 출연했다. 국내 개봉을 앞두고 최근 칸에서 상영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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