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빛을 꺼뜨리지 마”…하이키, 마법 같은 희망의 주문 [MK★컴백]

하이키, ‘불빛을 꺼뜨리지 마’ 선공개
30일 미니 2집으로 컴백

믿고 듣는 하이키가 데뷔 후 첫 더블 타이틀곡 선공개로 미니 2집 컴백 예열을 완료했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의 첫 번째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를 선공개했다.

하이키가 데뷔 후 첫 더블 타이틀곡 선공개했다. 사진=불빛을 꺼뜨리지 마 MV 캡처
‘커리어하이’ 한 번 더? 하이키, 7개월만 컴백
하이키가 데뷔 후 첫 더블 타이틀곡 선공개했다.

하이키는 데뷔 1년 만인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을 발매하고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특히 하이키 특유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긴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이하 ‘건사피장’)는 국내외 차트를 휩쓸었다.

‘건사피장’은 발매된 지 약 6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국내 각종 음원차트 톱100 상위권을 유지하며 ‘중소의 기적’이라는 타이틀을 입증하고 있다.

‘서울 드리밍’은 지난 1월 5일 발매한 미니 1집 ‘로즈 블러썸(Rose Blossom)’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하이키, 마법 같은 ‘희망의 주문’
하이키가 데뷔 후 첫 더블 타이틀곡 선공개했다. 사진=불빛을 꺼뜨리지 마 MV 캡처

앞서 현실적인 공감을 부르는 위로와 응원의 가사로 힘을 줬던 하이키는 이번 신보로 서울에서 꿈을 꾸는 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내면의 건강함’을 담은 두 번째 앨범인 만큼 ‘꿈을 꾼다(Dreaming)’는 행위에 주목하며 ‘서울(Seoul)’과 ‘꿈을 꾼다(Dreaming)’는 두 가지 핵심 키워드 아래 결이 맞는 음악들을 앨범에 수록했다.

특히 하이키는 ‘서울 드리밍’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에 도전했다. 첫 번째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는 괜찮다는 위로와 가슴 뜨거운 뭉클함을 동시에 전달하는 곡으로 하이키와 최상의 시너지를 내고 있는 홍지상 작가가 작사 및 프로듀싱을 맡았다.

하이키가 데뷔 후 첫 더블 타이틀곡 선공개했다. 사진=불빛을 꺼뜨리지 마 MV 캡처
하이키가 데뷔 후 첫 더블 타이틀곡 선공개했다. 사진=불빛을 꺼뜨리지 마 MV 캡처
하이키가 데뷔 후 첫 더블 타이틀곡 선공개했다. 사진=불빛을 꺼뜨리지 마 MV 캡처

이번 선공개 곡도 가사의 힘이 강하다. ‘힘에 겨운 날 / 불어대는 바람 / 따위에 지지 마 / 불빛을 꺼뜨리지 마’ ‘에이 괜찮아 / 되고 있어 level up / 매일 바라던 내가 될 수 있도록’ 등의 가사로 하이키만의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여기에 더 깊어진 감성과 하이키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진정성 있는 곡으로 탄생됐다.

하이키는 선공개 곡인 첫 번째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를 시작으로 오는 30일 미니 2집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을 발매한다. 두 번째 타이틀곡은 ‘건사피장’을 탄생시킨 홍지상과 데이식스 영케이가 또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라 더 기대가 모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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