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상순, 오늘(24일) 8주기…그리운 수사반장 [MK★이슈]

故 김상순 8주기
그리운 ‘수사반장’
폐암 투병 중 사망

‘수사반장’의 주역 故 김상순이 하늘나라로 떠난지 벌써 8년의 시간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 2015년 8월 25일 폐암 투병 중 사망했다.

故 김상순이 하늘나라로 떠난지 벌써 8년의 시간이 흘렀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당시 유족에 따르면 故김상순은 사망 몇 달 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자택에서 요양을 하던 중 그는 눈을 감았다.

# 그리운 ‘수사반장’ 속 김상순

고인은 1954년 연극배우로 시작, 1961년 MBC 라디오 방송 특채 성우 연기자가 된 후 1962년 서울중앙방송 공채 탤런트로 정식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1971년 드라마 ‘수사반장’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으며, 극중 김 형사 역을 맡아 최불암·남성훈·조경환 등과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의 대표작은 ‘수사반장’과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다.

故 김상순이 하늘나라로 떠난지 벌써 8년의 시간이 흘렀다. 사진=수사반장 스틸컷

또 드라마 ‘행복을 팝니다’ ‘명성황후’ ‘아내’ ‘신돈’ ‘연개소문’, 영화 ‘김두한 3’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제4 이노베이터’ 등에서도 활약했다.

# 국민 드라마 ‘수사반장’ 부활

2024년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수사반장: 더 비기닝(가제)’은 배우 이제훈에 이어 이동휘까지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수사반장’은 장장 18년 동안 880회 방송, 최고 시청률 70%를 넘은 명실공히 최고의 국민 드라마다. ‘수사반장: 더 비기닝’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기존보다 앞선 1950년대부터 6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이제훈(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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