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남궁민, 화난 안은진에 “혹시 입맞춤하고 반한게요?”질문 [MK★TV컷]

‘연인’ 남궁민 안은진
남궁민 안은진 입맞춤 후 만남
감옥에 갇힌 남궁민…무슨 일?

‘연인’ 안은진이 입맞춤 후 남궁민을 찾아갔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은 시청률 10.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왕좌에 올랐다. 흡인력 있는 스토리텔링, 애절한 멜로, 유려한 영상미, 힘 있는 연출,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력이 어우러져 안방극장의 뜨거운 지지를 이끌어낸 것.

‘연인’ 안은진이 입맞춤 후 남궁민을 찾아갔다. 사진=MBC ‘연인’

무엇보다 인기 중심에는 이장현(남궁민 분)과 이장현의 매력을 극강으로 끌어올린 배우 남궁민이 있다. 남궁민은 액션과 멜로를 넘나드는 탄탄한 연기력과 애틋한 눈빛으로 이장현의 지성미, 남성미, 강력한 서사,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까지 모두 담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유길채(안은진 분)를 향한 이장현의 애틋한 사랑에 더 깊이 몰입하고 있다.

# 뭐에 화가 난 거요? 입술쪽이요, 심양 쪽이요
‘연인’ 안은진이 입맞춤 후 남궁민을 찾아갔다. 사진=MBC ‘연인’
‘연인’ 안은진이 입맞춤 후 남궁민을 찾아갔다. 사진=MBC ‘연인’

이장현은 자신을 찾아온 유길채에게 “도대체 낭자는 왜 항상 멋대로지? 그러다가 끌려가기라도 하면”라며 화가 났지만 걱정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유길채는 “제가 할 말이에요. 사람이 어쩜 그렇게 멋대로에요? 감히 함부로 내 입술을..그리고 멋대로 심양에 가고. 멋대로 굴어도 된답니까?”라고 발끈했다.

이에 이장현은 “뭐에 화가 난 거요? 입술쪽이요, 아님 심양 쪽이요. 아님 둘 다인가?”라고 그의 마음을 은근슬쩍 물었다.

유길채는 “좀 진지해질 순 없소? 도련님한테는 그저 다 장난이오?”라며 말했다.

‘연인’ 안은진이 입맞춤 후 남궁민을 찾아갔다. 사진=MBC ‘연인’

이장현은 “갑자기 왜 이러지? 갑자기 내게 없던 관심이라도 생겼소? 수일 전만 해도 연준(이학주 분) 도련 때문에 울고불고 나 같은 건 안중에도 없더니. 아.. 낭자 혹시 입맞춤하고 반한게요?”라고 이야기했다.

“무슨 소리를”이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하는 유길채의 모습에 이장현은 “내가 그쪽에 소질 있는 건 알았건만. 이 정도인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유길채는 “내가 미쳤지. 깃털처럼 가벼운 자와 무슨”이라며 자리를 떠나려고 했고, 이장현은 “왜 왔는지. 왜 왔는지, 말은 하고 가야지”라며 그를 붙잡았다.

# 위기에 처한 남궁민, 감옥에 갇히다
‘연인’ 남궁민이 감옥에 갇힌다. 사진=MBC ‘연인’

이장현은 역대급 위기에 처한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 허름한 옷차림을 한 채 감옥에 갇힌 이장현은 바닥에 털썩 주저앉은 처연한 표정과 눈빛을 짓고 있다. 동시에 참혹한 전쟁 병자호란이 끝난 상황에서 대체 이장현이 왜 감옥에 갇힌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연인’ 남궁민이 감옥에 갇힌다. 사진=MBC ‘연인’

반면 다른 스틸에서 이장현은 먹이를 노리는 한 마리 맹수처럼, 눈빛을 날카롭게 번뜩이고 있다. 지금껏 이장현은 많은 위기를 겪어왔다. 그때마다 이장현은 빠른 상황 판단력과 날카로운 기지로 위기를 극복해왔다. 이에 이장현이 또 한번 멋지게 위기를 극복하길 기대케 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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