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트롯 대신 아이돌 활동 한다면? “‘더 보이즈’ 멤버 되고파”

부상 후 복귀 근황 알린 이찬원
“열 살 연상, 삼십 대 후반까지도 괜찮다”

가수 이찬원이 근황을 알렸다.

28일 방송된 MBC라디오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초대석에 이찬원이 출연했다.

최근 첫 번째 정규앨범 수록곡인 ‘트위스트 고고’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찬원은 “어릴 때부터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들어온 진짜 애청자”라며 “프로그램이 곧 30주년을 맞이하는 걸로 아는데 그 때 꼭 다시 출연하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가수 이찬원이 근황을 알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미스터트롯’ 출연자들 간의 케미를 묻는 질문에는 “아무리 바빠도 한두 달에 한 번 이상 꾸준히 만난다”며 “주량은 영탁, 이찬원, 임영웅 순이다. 저는 컨디션이 좋으면 소주 서너 병도 마시는데 취하면 혀가 짧아지는 주사가 있다”고 덧붙였다.

가수 이찬원이 근황을 알렸다. 사진=MBC라디오 제공

만약 아이돌로 활동한다면 어느 그룹의 멤버가 되고 싶은지 묻자 망설임 없이 더 보이즈를 꼽기도 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열 살 연상, 삼십 대 후반까지도 괜찮다”며 “사실 실전 연애보다는 친구들의 연애상담에 더 자신 있다”고 답했다.

사고→활동 중단했던 이찬원
가수 이찬원이 근황을 알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찬원은 지난 8일 경미한 부상을 입고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소속사를 통해 17일 복귀를 발표하며 17일 JTBC ‘톡파원 25시’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또 이찬원은 쉬는 동안 라이브 방송에서 “괜찮냐는 질문들이 많으신데 다행히 아주 건강하게 회복해서 활동 열심히 하고 있다. 저는 지금 ‘컬투쇼’ 끝나고 회사 근처에서 비빔국수 먹고 집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이 최고다. 여러분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라며 팬들을 걱정하는 마음도 전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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