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가 올스타급 스타 선수들의 무더기 휴식을 방지하는 규정을 준비중이다.
‘ESPN’은 1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NBA가 주전 선수들의 휴식과 관련된 더 엄격한 규정과 처벌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NBA는 앞서 지난 2017-18시즌 마련된 선수 휴식과 관련된 정책을 마련했다. 그 정책을 보다 강화한 것.
NBA 경쟁 위원회가 추천하고 리그 이사회가 승인할 예정인 이 규정에 따르면, 각 팀들에서 같은 경기 ‘스타급 선수’가 휴식을 취하는 것은 한 명으로 제한된다.
전국 중계 경기, 혹은 이번 시즌 처음 도입된 시즌중 토너먼트 경기에서는 스타급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야한다.
각 팀들은 또한 스타급 선수의 결장과 관련해 홈과 원정의 균형을 맞춰야한다.
또한 팀들은 스타 선수에 대해 장기간 출전을 시키지 않거나 거의 출전을 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 경기의 진정성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
건강한 선수가 휴식을 취할 경우, 해당 선수는 팬들이 볼 수 있는 곳에 자리해야한다.
‘스타급 선수’란 이전 세 시즌 동안 올스타, 혹은 올NBA에 선발된 선수들을 의미한다.
리그 사무국은 해당 선수의 의료 기록 등을 검토, 구단이 이 정책을 위반했다고 여길 경우 벌금 징계를 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