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협회가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한 유소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강습 사업을 진행한다.
협회는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사업(여학생 배구교실),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 및 학생 심판 양성교육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재정 후원을 받아 시행하게 되며, 초·중·고 유소년 학생들이 대상이다.
먼저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사업(여학생 배구교실)은 체육활동에 소극적인 초, 중, 고등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구 강습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여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구를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배구에 대한 흥미와 단체 활동을 통한 협동심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및 바른 인성 함양으로 학교폭력 예방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강습에 참여했던 학교가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및 지역 교육감배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사업에 참여했던 학교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학생 배구교실은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8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전국 50개교(초등 16개교 중등 22개교, 고등 12개교)를 선정하여 7월부터 11월까지 24회의 강습을 실시한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