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상영금지 가처분 기각·김보성 가정불화 고백[어제의 핫이슈]

연예계에서 화제가 됐던 어제의 이슈들을 들여다본다.

영화 ‘치악산’,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법원이 영화 ‘치악산’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사진=도호 엔터 제공

영화 ‘치악산’에 대해 제기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지역 이미지 훼손 논란에 휩싸인 영화 ‘치악산’의 개봉을 막아달라는 지역자치단체 등의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박범석 수석부장판사)는 12일 원주시와 대한불교조계종 구룡사 등이 영화제작사 도호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영화 상영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이 영화 ‘치악산’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사진=도호 엔터 제공

재판부는 “명백한 허구의 내용을 담은 영화 배경에 치악산이 등장한다고 명성이 훼손되거나 시청자가 부정적인 인상을 갖게 된다고 예측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치악산’은 예정대로 13일 영화를 개봉할 수 있게 됐다.

영화 ‘치악산’은 1980년대 치악산에서 발견된 토막 난 시신이 발견된 뒤 수사가 진행됐다는 괴담을 다뤘다.

“두 아들과 연락두절, 근황 몰라”
김보성

배우 김보성이 가정불화를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JTBC ‘짠당포’는 상남자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보성은 개명에서부터 시인 등단, 한국 UFO협회 이사 활동 등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특히 김보성은 “두 아들을 못 본 지 오래됐다”며 아들들과 사이가 멀어진 안타까운 근황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부자가 대화를 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나는 만날 수가 없으니까”라며 “젊은 사람들이 볼 때 내가 잘못했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잘 살아있길 바란다”며 “보고 싶은 건 정도가 이제 지났다”고 말했다.

김보성은 “물질적인 게 중요한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가족이 행복해야 한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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