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를 넘는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다. 분명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이 김휘건(휘문고)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NC는 1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투수 김휘건을 비롯해 투수 임상현(대구상원고), 투수 김민균(경기고), 투수 홍유원(대구고), 투수 최우석(비봉고), 투수 손주환(동아대), 내야수 김세훈(경북고), 투수 원종해(장충고), 내야수 조현민(충암고), 외야수 고승완(연세대), 포수 김재민(광주진흥고), 투수 김준원(경북고) 등 12명을 지명했다.
NC는 개막 전 진행된 한화 이글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7라운드 지명권을 한 장 더 가지고 있었다. 이로 인해 투수 8명, 포수 1명, 내야수 2명, 외야수 1명 등 총 12명의 자원을 얻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