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투수들의 릴레이 호투와 맹타를 휘두른 권희동, 박민우, 김주원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NC 다이노스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8-1로 이겼다.
이로써 2연전 기선제압에 성공한 3위 NC는 65승 2무 53패를 기록했다. 반면 3연승이 좌절된 8위 삼성은 70패(53승 1무)째를 떠안게 됐다.
NC는 투수 최성영과 더불어 손아섭(우익수)-한석현(중견수)-박민우(2루수)-제이슨 마틴(지명타자)-권희동(좌익수)-오영수(1루수)-서호철(3루수)-김주원(유격수)-안중열(포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은 이에 맞서 김현준(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강민호(포수)-호세 피렐라(지명타자)-류지혁(3루수)-이재현(유격수)-윤정빈(1루수)-김호재(2루수)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데이비드 뷰캐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