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악’ 시사회·‘발레리나’ 제작보고회·케플러 컴백 쇼케이스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 ‘최악의 악’ 언론시사회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의 1~2회 언론 시사회가 25일 오전에 개최된다.

‘최악의 악’ 언론 시사회가 개최된다. 사진=디즈니+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 분)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부당거래’,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범죄 장르의 조감독을 거쳐 전 세대가 공감하는 진하고 뜨거운 멜로 ‘남자가 사랑할 때’로 데뷔한 한동욱 감독의 차기작이다. 또한, 54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의형제’를 통해 평단과 대중의 극찬을 받았던 장민석 작가가 힘을 실으며 탄탄한 서사와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등 배우들이 총출동해 강렬하고 압도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 ‘발레리나’ 제작보고회
영화 ‘발레리나’ 제작보고회가 개최된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 제작보고회가 25일 오후에 개최된다. 이날 자리에는 이충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 분)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 분)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 분)을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이다.

데뷔작 ‘콜’로 새롭고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을 이끌어낸 이충현 감독의 신작 ‘발레리나’는 기존 액션 영화와 차별화 된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트렌디한 비주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압도적인 연기로 높은 몰입도를 선사하는 배우 전종서와 김지훈, 박유림의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랩과 보컬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올 라운드 뮤지션 GRAY(그레이)가 음악감독으로 참여, 힙하고 감각적인 OST를 선사한다.

# 케플러 쇼케이스
그룹 케플러(Kep1er)의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사진 =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그룹 케플러(Kep1er: 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의 쇼케이스가 이날 오후 진행된다.

케플러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Magic Hour (매직 아워)’는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4집 ‘LOVESTRUCK!’ 이후 약 5개월 만에 신보다.

타이틀곡은 ‘Galileo’로, 사랑에 빠진 소녀가 운명적으로 발견한 상대방과 그 속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관찰하고 정의하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온 세상이 사랑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마법 같은 시간인 ‘Magic Hour’에 창문을 열고 하늘에 하트를 날려 보내면 상대방도 자신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는 소녀의 마음을 재치 있게 귀엽게 표현한 가사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에는 케플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유닛곡에 도전한다. 최유진, 샤오팅, 서영은, 강예서가 바람을 타고 어디로든 자유로이 떠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Tropical Light’에, 친구들과 함께 한 여름밤의 드라이브를 즐기는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추억을 ‘TAPE’에 기록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인 ‘TAPE’에는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가 참여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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