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오늘 중국 이기면 4강서 우즈베크와 격돌…우즈베크-사우디 선수들 종료 후 충돌→몸 싸움 없었다 [MK항저우]

중국을 이기면 다음 상대는 우즈베키스탄이다.

우즈베키스탄 남자 축구 24세이하 대표팀은 1일 황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에서 2-1 승리를 가져왔다.

전반전에 24분 미르사이도프와 44분 오딜로프의 골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우즈베키스탄, 후반전에 사우디아라비아는 21분 모하메드 마란이 추격골을 넣었지만 역전을 가져오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후반 추가시간에 한 명이 퇴장 당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사진(중국 항저우)=이정원 기자

한국은 잠시 후 우즈베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가 열린 경기장에서 중국과 8강전을 치른다. 이기면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만난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대회에서도 만났다. 8강에서 만났는데, 황의조의 해트트릭과 황희찬의 결승골로 4-3으로 꺾었다. 우즈베키스탄은 1994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이후 29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한국은 아시안게임 역대 최초 3연패에 도전한다.

사진(중국 항저우)=이정원 기자

한편, 경기 종료 후 양 팀 선수들이 충돌할 뻔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들이 패배에 분노한 나머지,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에게 계속 딴지를 걸었다. 다행히 양 팀 코칭스태프의 중재 속에 큰 몸싸움으로 벌어지지는 않았다.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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