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필라델피아 내야수들이 경기가 끝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 필라델피아가 4-1로 승리, 먼저 1승을 가져갔다.
필라델피아는 선발 잭 윌러가 6 2/3이닝 5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타석에서는 선발 타자 전원이 안타를 기록하며 집중력을 보여줬다.
3회 알렉 봄의 2루타로 선취점을 냈고, 4회에는 연속 안타가 터지며 2점을 추가했다. 3-1로 쫓긴 8회 한 점을 더 추가했다.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