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MC도 천상계? [MK★TV뷰]

MC마저도 완벽하다. 가수 김호중이 남다른 진행 능력부터 전율 없이 들을 수 없는 노래 실력까지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지난 15일 TV CHOSUN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가 방송된 가운데, 이날 김호중은 게스트로 대선배 전영록이 등장하자 대선배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가수 김호중이 남다른 진행 능력부터 전율 없이 들을 수 없는 노래 실력까지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사진=김승진 기자

김호중은 “선배님이 만능 엔터테이너 수식어의 시초다. 선배님이 명곡도 많지만, 곡을 쓰신 것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밝혔고, 이어 전영록에게 정중히 ‘저녁놀’ 합동 무대를 요청했다.

김호중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완벽한 가창력으로 완벽 그 이상의 라이브 무대를 완성해냈고, 전영록은 김호중에게 “(노래를) 너무 맛있게 한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수 김호중이 남다른 진행 능력을 자랑했다. 사진=방송 캡처

이어 ‘명곡제작소’ 첫 걸그룹 게스트 츄를 만난김호중은 츄의 무대를 지켜 본 뒤, “새로운 장르도 시작하시려고 마음 먹었잖아요. 그럼 오늘 이 자리 끝까지 지켜 주실 건가요?”라며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다.

한편, 오는 18일 개봉하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전국 6개 도시에서 10만 팬들과 함께했던 김호중의 첫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ARISTRA’(이하 ‘아리스트라’) 공연 무대와 휴식을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의 모습을 담은 영화다.

앞서 2020년 ‘그대, 고맙소 : 김호중의 생애 첫 팬미팅 무비’와 2022년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를 연출했던 오윤동 감독의 새 작품인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김호중의 무대 및 인간적 면모가 담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