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와 착한 콜라보…하늘빛 프로젝트 빛낸 송지은→키디비

선한 발걸음 하나하나가 모여 큰 사랑의 물결을 이루는 감동의 현장이었다. 위라클 박위와 함께 한 제7회 하늘빛 프로젝트가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성료됐다.

어둠 속 빛을 밝히는 착한 나눔 ‘위라클 X 하늘빛 프로젝트’가 지난 14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에서 열렸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이날의 자선행사를 위해 자신들의 현업과 병행하면서 늦은 밤과 새벽의 잠을 쪼개면서 조용히 사랑을 힘을 모아 감동을 전했다.

해가 어스름하게 질 무렵 8층 루프탑에서는 최고의 음색과 가창력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들이 출동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했다. 가수 범키, 선우, 송지은, 홍이삭, 하다쉬 뮤직(아넌 딜라이트, 이찬영), 키디비, 송하예는 행사의 선한 취지에 공감해 무대에 기쁘게 올라 완벽한 무대매너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관객들은 늦은 시각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가을밤 콘서트를 즐기며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손을 흔드는 등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위라클 박위와 함께 한 제7회 하늘빛 프로젝트가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성료됐다.

이번 ‘위라클 X 하늘빛 프로젝트’는 기부플랫폼 ‘체리(CHERRY)’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다. 기부플랫폼을 통한 후원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모여진 바자회 판매 수익금 및 후원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꿈을 포기하는 저소득층 아이들과 가정밖 청소년, 위기 청소년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된다.

하늘빛 하태선 단장은 “여러 모양으로 사랑의 빛을 함께 밝혀주시고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 선한 마음으로 연합해주신 후원기업들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 또한 성수동까지 직접 오셔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사랑의 발걸음과 나눔에 감사드린다. 모아주신 사랑을 우리의 다음세대, 귀한 영혼들에게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열린 ‘위라클 X 하늘빛 프로젝트’에는 1회부터 하늘빛 프로젝트에 참석해 청소년들을 위한 ‘꿈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배우 이일화를 비롯해 강풀 고보결 권오중 규민 기윤 길은혜 김동희 김연수 김욱 김주찬 낸시랭 드로우앤드류 문보령 박소윤 박진희 박한나 박현우 박현정 배윤경 빅알렉스 서정우 손승범 스토너 심예진 심태윤 원샷한솔 에빈 유이 윤성수 이규복 이민웅 이유진 이재근 이찬유 임혜진 장해금 정동석 정이주 정해나 조시연 한희준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봉사 및 후원, 응원 등 다양한 모양으로 힘을 보태며 자리를 빛냈다. 아역배우 김율 김준 이진주 최우영 등도 사랑스런 모습으로 봉사의 손길을 더해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사단법인 휴먼앤휴먼인터내셔널, 재단법인 심센터, 헤이그라운드, 기부플랫폼 체리, 사람을살리는기자단 등도 협력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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