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근 통증’ 황인범 건강 되찾았나? 라이프치히 원정 선발 출격…양현준-오현규 벤치 대기 [UCL]

황인범이 10월 A매치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다.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26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이프치히와의 2023-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3차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즈베즈다의 황인범은 이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0월 A매치 첫 경기였던 튀니지전에 앞서 내전근 통증으로 이탈, 베트남전까지 휴식을 취한 그다.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황인범이 라이프치히 원정에 나선다. 사진=AFPBBNews=News1

황인범은 소속팀 복귀 후 야보르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후 14분을 소화했다. 그리고 라이프치히전에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건강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즈베즈다는 현재 1무 1패로 영보이스와 함께 공동 3위다. 골득실도 –2로 같아 공동 꼴찌에 머물러 있다. 라이프치히 역시 버거운 상대이며 또 원정 게임인 만큼 황인범의 활약이 절실한 즈베즈다다.

한편 셀틱의 양현준, 오현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벤치 대기한다. 권혁규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양현준은 지난 라치오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이번에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오현규는 3경기 연속 교체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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