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빵꾸똥꾸’가 어느덧 데뷔 20년...똑단발 여신이 됐네 [★현장]

배우 진지희가 ‘똑단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완벽한 결혼의 정석’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오상원 감독, 배우 성훈, 정유민, 강신효, 진지희, 이민영, 전노민, 이미숙, 김응수, 오승윤이 참석했다.

‘완벽한 결혼의 정석’은 남편과 가족들에게 배신 당한 후 과거로 돌아와 복수를 위해 계약 결혼을 제안한 여자 한이주와 그녀의 복수를 돕기 위해 계약 결혼을 받아들인 남자 서도국의 아찔한 로맨스 복수극이다.

진지희는 극 중에서 재벌가의 피를 이은 막내딸, 갤러리 더한의 수석 갤러리스트인 한유라 역을 맡았다.

한유라는 극 중에서 언니 한이주의 결혼 상대 서도국을 마음에 두고 빼앗기 위해 언니를 박살내고자 결심하는 캐릭터다.

진지희는 “첫 성인 연기를 악역으로 해서 부담이 있었던게 사실이다. 단순한 악역이 아니라 매력이 있는 인물이기에 연기를 하면서 연민이 생겼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첫 성인 연기 도전...그런데 악역이다.

다운로드 수 900만 뷰에 이르는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완벽한 결혼의 정석’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은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상암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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