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훈희가 ‘안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오 마이 스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찬원은 지난해 제43회 청룡영화상 ‘안개’ 협업 무대를 언급하며 “아직도 회자가 되는 무대”라며 “탕웨이가 울기도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에 정훈희는 탕웨이가 우는 줄 몰랐다며 “노래가 끝나고 나와서 들었다”며 “‘헤어질 결심’을 찍으면서 ‘안개’를 많이 듣지 않았겠나. 그래서 감정이 확 올라왔던 거 같다”라고 답했다.
실제 ‘안개’는 영화 ‘헤어질 결심’에 삽입된 곡으로 화제를 모았다.
구창모는 ‘불후의 명곡’ 섭외 전화를 받고 바로 수락했다며 “왜냐하면 이렇게 같이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너무 좋다”며 출연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안신애와의 컬래버레이션에 대해 구창모는 “사실 처음엔 안신애를 잘 몰랐다”라며 “내 친구 배철수에게 얘기를 하니 무조건 하라고 하더라. 배철수도 뭔가 느낌을 받았으니까 추천하지 않았겠나”라고 말했다.
이후 안신애를 검색해 음악적 자산과 실력이 대단함을 알았다고 덧붙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