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덕이 안 좋을 때 들어간다면…” 권영민이 기다렸다! 돌아온 예비역 병장, ‘최하위’ 한국전력의 활력소 되어줄까

사령탑도 기다렸다. 최하위로 처진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수 있을까.

지난 8일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총 9명의 선수가 전역을 명 받았다. 지난해 5월 9일 입대했던 삼성화재 김정윤-구자혁-김우진-정승현-이하늘, OK금융그룹 박창성-김웅비, 대한항공 김형진, 한국전력 김동영이 그 주인공.

전역 특수를 가장 기대하고 있는 팀은 바로 한국전력이다. 한국전력은 김동영 외에도 다음주에 아웃사이드 히터 살림꾼 이시몬이 돌아온다.

한국전력 김동영. 사진=KOVO 제공
한국전력 김동영. 사진=KOVO 제공

올 시즌 전만 하더라도 상위권을 넘어 우승 후보로도 거론됐던 한국전력은 시즌 초반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승점 3점(1승 5패)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개막 2연패 후, 세 번째 경기 현대캐피탈전에서 3-2 승리를 가져왔으나 이후 우리카드-대한항공-삼성화재에 모두 0-3으로 셧아웃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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