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넷플릭스 영화 ‘독전2’ 제작보고회가 오전에 개최되는 가운데, 자리에는 배우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 오승훈, 백감독이 함께 한다.
‘독전2’는 2018년 개봉한 이해영 감독의 ‘독전’ 미드퀄(전작이 다루고 있는 시간대 중간에 일어났던 일을 담는 후속작)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1편의 하이라이트 내용이 담긴 용산역부터 극 말미 등장하는 노르웨이 사이에 일어난 중간의 이야기를 다룬다.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조진웅 분)와 사라진 락(오승훈 분),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차승원 분)과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한효주 분)의 독한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의 백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7일 공개.
영화 ‘싱글 인 서울’이 14일 오후 언론배급시사회를 연다. 자리에는 박범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동욱, 임수정, 장현성, 김지영, 이미도, 이상이, 지이수가 참석한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다.
자타공인 로맨스 장인 이동욱, 임수정의 플러팅 케미에 한껏 기대가 모이며, 대한민국 대표 로맨스 흥행작 ‘건축학개론’의 제작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로맨스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29일 개봉.
[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