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X이종원이 그릴 코믹 액션 사극 어떨까?…2024년 1월 방송 (밤에 피는 꽃)

이하늬·이종원, ‘밤에 피는 꽃’으로 만남
2024년 1월 12일 첫 방송

배우 이하늬와 이종원이 사극으로 만났다.

15일 MBC 측은 2024년 1월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15일 MBC 측은 2024 1월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 MBC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하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한 코믹 액션 사극이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장태유 감독을 비롯해 이하늬(조여화 역), 이종원(박수호 역), 김상중(석지성 역), 이기우(박윤학 역), 박세현(연선 역), 김미경(금옥 역), 서이숙(난경 역), 조재윤(강필직 역), 김광규(황치달 역), 허정도(이소 역), 윤사봉(장소운 역), 정용주(비찬 역), 김형묵(염흥집 역)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모두 모여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이하늬는 두 얼굴의 십오 년 차 복면과부 조여화 역을 맡았으며, 캐릭터가 가진 반전미 넘치는 면모를 능청스럽게 그려냈다. 낮에는 담장 밖 세상을 보지 못하는 조신한 열녀인 사대부 최고 가문의 며느리로, 밤에는 담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여화라는 인물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이종원은 명민한 두뇌와 뛰어난 무예 실력까지 지닌 금위영 종사관 박수호로 분한다. 이종원이 연기하는 수호는 복면과부 여화를 만난 뒤 인생이 달라지는 인물이다.

최고 가문의 위엄을 자랑하는 좌의정 석지성 역의 김상중 역시 베테랑의 진가를 그대로 보여줬다. 그는 온화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석지성을 노련한 완급조절로 표현해내며 좌중을 휘어잡았다.

왕의 든든한 조력자인 ‘외강내유’ 스타일의 박윤학을 연기하는 이기우 또한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재미를 더했다. 이기우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게 소화해내며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박세현, 김미경, 서이숙, 조재윤, 김광규, 허정도, 윤사봉, 정용주, 김형묵 등 내로라하는 명품 배우들의 단단한 연기 내공이 빛을 발했다.

대본 리딩을 마친 이하늬는 “든든한 응원의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고 기대감을 전했고, 이종원은 “재밌게 찍을 수 있겠구나 확신을 가졌다”고 말했다.

‘밤에 피는 꽃’은 2024년 1월 12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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