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백지영 극찬했지만…‘싱어게인3’ 76호 박제업 아쉽게 탈락 [MK★TV이슈]

임팩트 출신 박제업, ‘싱어게인3’ 2라운드서 탈락

‘싱어게인3’ 임팩트 출신 박제업이 2라운드에서 탈락의 고비를 마셨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 4회에서는 2라운드 심사위원 미션 시대별 명곡 팀 대항전이 진행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싱어게인’ 76호 박제업이 송창식의 ‘푸르른 날’을 열창하고 있다. 사진 = ‘싱어게인3’ 방송 캡처

2라운드에 진출한 43팀은 심사위원들이 직접 조합한 팀과 대진으로 겨루게 됐다. 승리할 경우 모두 생존하지만 패배할 경우 팀에서 1명 이상이 탈락하게 되며 심사위원들은 탈락자를 구제할 수 있는 슈퍼 어게인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

이 가운데, ‘7호선 청년들’팀 51호 가수와 76호 가수, ‘설치보이즈’팀 12호 가수와 40호 가수는 1980년대에서 맞붙었다.

‘7호선 청년들’은 송창식의 ‘푸르른 날’을 선곡해 이들은 몽환적이고 동화적인 감성으로 편곡했다.

두 사람은 애절한 목소리와 폭발하는 화음으로 ‘푸르른 날’을 심사위원에게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후 이혜리 심사위원은 “1라운드 때보다 훨씬 더 감성적으로나 성장하신 느낌이다”라며 “중간에 뮤지컬 같은 편곡을 해주셨는데 인위적이지 않게 자연스럽게 소화를 잘 하셔서 벅차오르는 느낌이 컸던 무대였다”라고 칭찬했다.

‘싱어게인3’ 임팩트 출신 박제업이 2라운드에서 탈락의 고비를 마셨다. 사진 = ‘싱어게인3’ 방송 캡처

백지영 심사위원 또한 “이번 미션에 어울리는 팀워크를 잘 보여준 거 같다. 고퀄리티의 편곡과 무대를 봤다고 생각한다. 너무 감동했다”고 덧붙였다.

‘설치보이즈’팀 12호 가수와 40호 가수는 이광조의 ‘오늘 같은 밤’을 선곡해 자유로운 에너지를 전해 ‘7호선 청년들’팀과 다른 매력을 뽐냈다.

그 결과, 1대 7로 ‘설치보이즈’팀이 승리를 품에 안게 됐고, 추가 합격자는 없었다. 51호는 가수 재연이었고, 76호는 가수 박제업이었다.

한편 박제업은 보이그룹 임팩트 메인 보컬 출신으로, ‘Day by Day’, ‘다시 너를 만나봤지만’ 등을 발매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와이스 나연 어머니 “이제는 대접받을 차례”
송하윤 학폭 의혹 제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김유정, 파격적인 의상 입어 시선 쏠리는 볼륨감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1863억 계약 이정후 아주 좋은 야구 선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