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키나, 홀로 美 빌보드 참석 소감 “너무 비현실적…정말 특별한 경험”

피프티 피프티 키나, 빌보드 뮤직 어워즈 참석
“이건 너무 비현실적이다” 참석 소감 전해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빌보드 뮤직 어워즈 파티 참석 소감을 전했다.

19일 빌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키나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빌보드 뮤직 어워즈 파티 참석 소감을 전했다. 사진=빌보드 공식 유튜브

이날 키나는 “이건 너무 비현실적이다. 제가 여기 있다는 걸 믿을 수 없다. 정말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듀오/그룹 부문과 톱 글로벌 K팝 송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소감에 대해선 “이 상 후보로 지명된다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라고 이야기했다.

또 그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우리를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돌아가고 싶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올해 2월 24일 발매한 피프티 피프티의 첫번째 싱글 ‘The Beginning: Cupid’의 ‘Cupid’가 데뷔 130일만에 ‘빌보드 핫 100’에 100위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키나가 빌보드 뮤직 어워즈 파티 참석 소감을 전했다. 사진=빌보드 공식 유튜브

이는 케이팝 아이돌 사상 데뷔 최단일 빌보드 핫 100 진입 기록이다. 이후 해당차트 최고순위 17위까지 올랐으며 25주 차트인이라는 케이팝 걸그룹 역대 최장 진입 기록을 세우는 성과를 올렸다.

# 4명이 아닌 혼자 빌보드 뮤직 어워즈 참석
키나가 빌보드 뮤직 어워즈 파티에 참석했다. 사진=빌보드 공식 유튜브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6월 돌연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신뢰관계가 파탄 났다며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하지만 법원은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후 멤버 키나만 항고취하서를 제출한 뒤 어트랙트로 복귀했고, 어트랙트는 새나, 시오, 아란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공식화했으며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20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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