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시대, 연예인들이 임신 소식이 줄줄이 전하며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2024년 청룡의 해에 출산을 앞둔 스타들을 짚어봤다.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도 지난 8월, 첫 득남 이후 8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13년에 결혼해 2015년 3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의 서프라이즈에 깜짝 놀라서 들어오는 제 걸음걸이는 아직 아들 엄마 같지만 둘째는 딸”이라고 밝혀 많은 이의 축를 받았다.
이어 “딸이 믿기지 않는다”며 “나오면 확인해 보고 알려드릴게요”라고 적었다.
윤진서는 지난 2017년 한의사와 결혼했다. 그는 7월 “3개월 됐다”라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원피스는 어릴 적에 제일 좋아하던 옷이었는데 언제가 좋아하는 것보다 편한 것으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바지를 많이 입게 됐다”며 “아기가 나오기까지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찾아 보겠다. 그리고 같이 하면서 살아가려고 한다”고 심경을 전하며 현재 제주도에서 태교 중이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올해 4월 백년가약을 맺은 이다인도 용띠맘이 된다.
이다인은 지난 8월 방송을 시작한 MBC 드라마 ‘연인’ 촬영 도중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의 소속사 9ato엔터테인먼트 측은 “감사하게도 이다인 배우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현재 이다인 배우는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내년 2월 찾아올 축복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인 박슬기는 직접 임신 6개월 소식을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박슬기는 “저희 식구에게 또 소중한 선물이 찾아와 주었다. 안정기가 되면 말씀 드리려고 잘 지켜온다는 게 오늘 정밀 초음파 날이었고 벌써 배가 이만큼 나왔다”고 직접 밝혔다. 이와 함께 배에 손을 올리고 찍은 사진도 공유했다.
박슬기는 2016년 1살 연상의 광고회사 PD와 결혼했으며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이자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차현우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한 황보라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19일 황보라는 SNS를 통해 “결혼한 지 딱 일 년이 되었는데 저희 부부에게 하나님께서 아기천사를 주셨다”며 오덕이(태명)의 초음파 사진을 공유했다.
이어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고만 싶고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처음 느껴본다”며 떨리는 심경을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